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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가 난리인가운데 이번엔 황하나씨가 전남자친구 박유천을 저격하는 의미심장한글을 자신의sns에 올려 화근이 되고있습니다. 현재는 글이 삭제된 상태라고 합니다. 지난달28일 sns에 그동안 너무 참아서 모든일을 공개한다는 내용과함께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 별일을 다 겼는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대목에서 박유천을 얘기하는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갖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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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하나는 "이런 글을 쓴다해서 나에게 이득되는거 하나 없고 엄청난 손해인 것도 안다"면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내가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찌질함에 터지고 말았다.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자해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그동안 그 사람에게 당한 여자들은 대부분 힘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들이어서 꼼짝없이 당했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누가봐도 전남자친구인 박유천을 겨냥하는글을 썻는데요.
또, "내가 받을 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 너는 평생받아라. 분명 어제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쳤다. 누구라고 단정 짖지 마라. 누구라고 말 안 했다. 반전이 있을 수 있다"라고 적어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황하나의
sns글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황하나씨의 글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자마자 글을 바로 삭제했다는데.
이런행동을 보면 뭐가 맞는것인지 알수없어 의문을 산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 2017년 4월 연인사이를 공개하고 그 해 9월 결혼소식까지 발표했었는데요. 둘은 급작스레 결혼을 연기하고 연인으로 지내다 5월결별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런걸 불같은 사랑이라고 해야하나요..?
지난2016년 6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어 곤욕을 치뤘던 박유천은
성폭행외4가지 혐의에 대해 9개월만에 결백을 입증한바로 알고있는데요.
2017년 3월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박유천에게 제기된 강간외4건의
고소사건과 관련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하네요.

 

 

 

 

또 강남경찰서에서 성매매 의견으로 송치받은 2차 고소사건에 대해서도
무혐의처분을 하였고, 2차 사건의 고소인에 대해 같은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무고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공갈 구속기소된 1차 고소사건에 대해 중앙지법은 1월17일 고소인 3인에 대해 공갈미수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2년 실형을 선고,3차 고소사건과 4차 고소사건의 경우 고소인들의 행방이 불명하여 무고죄 수사가 진행 되지 않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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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서 박유천과 관련 사건은 모두 무현의로 최종 종결됬지만, 도덕적 불감증?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있다는 보도내용도 함께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의 성매매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벌도 받았다는 기사소식도 없다는게 의문이죠? 마치 성매매는 아예 죄목에 없었다는듯한 느낌을 주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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