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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잘보는법 취업준비 하기 

 


요즘 구직자가 늘어나는 시대 취업은 힘들죠 서로 경졍해여 하며 스펙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이제 취업난이 매 시즌 오는 시대가 되었어요 참고로 저는 인사팀에 근무중입니다. 인사팀장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면접을 보는데요 다양하고 특이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회사에서는 채용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사람이 한명 잘못 들오보면 비용 손실이 엄청나거든요 그리고 조직에 융화가 않된다면 주의 동료들과 업무의 여파가 큽니다.

그래서 구직자들에게 면접 잘보는법 조언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사장 중요한건

 

 

 자신감

 


자신감입니다.

 

 

SNS를 보는데 정말 의미갚은 장면이 있어서 올립니다. MBC무한도전 PD인 김태호 PD입니다. "면접 볼때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않아 있지만 사실 제가 입사를 해야 사장님입니다. 떨어지면 동네 아저씨보다 못한 분인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나 생각했어요 " 라는 말을했습니다. 면접을 잘보기 위해서 웃어라, 복장을 단정히 해라,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등등 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이 모든 기본은 바로 자신감이기 때문입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표정과 이미지 메이킹 연습을 하세요 자신이 말을 할때 표정이 어떤지 자신감 있어 보이는 눈빛인지 본인이 보고 평가를 해야합니다.

 

 

 

 면접볼 회사 정보 알기

 

그리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도 았습니다. 회사에 들어가고 이길라면 회사를 알아야 합니다. 각 회사마다 아이템과 기업문화, 그리고 취업정보를 얻어 면접 질문등을 미리 조사합니다. 면접볼때 누구나 떨리기도 하지만  아직은 사장님이 아니니까 편하게 자신의 생각과 말을 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추상적이 아닌 구체적으로 해야합니다. 첫번째로 말했둣이 자신감있게 답변을 해야합니다. 자신의 목표와 포부, 회사에 입사하면 어떻게 일할것인지 미리 생각하고 답변을 머리속에 넣어야 합니다.

 

 

 정장착용

 


 

 

저도 면접을 볼때 복장을 보는편인데요 캐주얼이나 사복을 입고 올때가 있습니다. 물론 업종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첫 면접이고 회사에 자신을 알리는 자리는데 사복을 입고가면 성의가 없어 보이고 절실함이 없어 보입니다. 면접은 무조건 정장을 착용하고 가세요
 

 

 

 

 역시 자신감

 

 

설사 말을 잘 못하더라도 그말에 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막말로 말잘하면 사기꾼느낌이 보일수도 있고 답변을 할때 진실성과 그동안 연습하고 공부했던것을 답변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김태호 PD의 말을 다시 생각해서 떨지 마시고 본인의 의견을 소신있게 말하면 됩니다. 요즘 취업난과 구직난이 힘든시기에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해야 이길수가 있습니다. 현실에 나오면 냉정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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