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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식장 많이들 갑니다. 축의금을 내야 히는데요 축의금이란 본래 축하의 뚯으로 전달하는 금액입니다. 축의금이 제테크 수단으로도 이용되고 축테크라도고 불리웁니다. 워낙 결혼성수기에는 결혼식이 많이있어  축하의 뚯 보다는 의무적으로 내기도 하는데요

 

 

이럴때마다 축의금을 얼마를 내야 할지 고민입닏. 친한 친구나 아주 잘 아는 지인이라면 많이 낼수도 있는데  애매하고 친하지도 않고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뜬금없이 연락온 사람들 그리고 단톡방을 만들어 모바일 청첩장을 돌리는 친구 및 지인등등 이런 관계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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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평균적으로 3~5만원입니다. 오래알고 지내고 잘아는 사이면 5만원, 단순히 아는 사이라면 3만원, 친한 친구, 지인이라면 10만원은 내야합니다

 

 

 

결혼식 시즌이 몰리는 4월~5월, 10월~11월이 되면 축의금을 내야하는 시기입니다.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더욱 고민에 빠지죠 우선 젋은층은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겠습니다.

 

 

 

축의금 얼마나 내냐는 설문조사결과입니다.

50000원(82.4%)
100000원 (11.6%)
30000원 (4.4%)
70000원(1.6%)
부담된다(44%)

 

저 역시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계산해 보았는데요  보통 지인들은 5만원, 회사동료분들은 5만~10만원, 가족들은 20~100만원까지 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친한 베프가 결혼하면 20~3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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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입장에서 들어오는 액수가 많다면 기분이 좋을수 있지만 전부 자신의 돈은 아닙니다. 나중에 돌려줘야하는 돈이기 때문이죠  상대방이 결혼식 하면 다시 내야 하는 금액입니다.

 

결혼식 축의금 액수는 3만,,5만 7만원 홀수의 숫자로 내는 경우가 많죠 홀수가 좋은숫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결혼식을 한다면 축복해주고 행복하기를 바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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